크리스토스 지아나코스
작품


로우, 스탁, 터프
소크라테스 조각공원의 과정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한다는 사실을 알고 현장뿐 아니라 사람들과도 소통하는 작품을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저는 무대 플랫폼이 있는 이중 경사로인 "Styx"를 만들었습니다.
로우, 스탁, 터프
소크라테스 조각공원의 과정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한다는 사실을 알고 현장뿐 아니라 사람들과도 소통하는 작품을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저는 무대 플랫폼이 있는 이중 경사로인 "Styx"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