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오전 9시부터 일몰까지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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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관심은 나무 자체가 아니라 나무에 있습니다. 그들이 환경에 반응하여 성장하는 방식. 나는 그들의 본성을 반영하고 그들의 영혼을 드러내려고 그들을 잘라냅니다.